하와이언 항공이 25일부터 주 3회 운행 일정으로 호놀룰루-센다이 노선 취항을 시작했다.
센다이 노선은 지난 2004년 일본항공이 운행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재 개통된 것으로 하와이언 항공의 5번째 일본 노선으로 알려졌다.
하와이언 항공의 센다이 공항 취항은 지난 2011년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 사태 이후 처음으로 들어오는 국제선 노선으로 비행시간은 8시간26분이다.
하와이언 항공은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에 이어 지난 10월 삿포로 노선에 취항한 바 있다.
이 외에 하와이언 항공은 오는 7월9일에는 호놀룰루-대만, 내년 4월에는 호놀룰루-베이징 노선에 취항 할 예정이나 베이징 노선의 경우 정부승인을 받아야 하는 수순을 남겨놓은 상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