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페스티벌 막바지 준비작업
2013-06-28 (금) 12:00:00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크리스틴 김)는 오는 7월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펼쳐질 제12회 코리안 페스티벌의 막바지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마칼로아 플라자 내 사무실에서 열린 준비회의에서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의 크리스틴 김 회장은 “미주 한인 이민110주년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보다 새롭고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축제를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축제 전날인 12일 오후 4시부터 카피올라니 공원에서는 ‘선셋 온 더 파크(Sunset on the Park)’라는 테마로 열릴 전야 영화제에는 KBFD 텔레비전의 협찬으로 한국영화 ‘광해’가, 그리고 축제당일 가수 김태우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상영될 예정으로 많은 한인들의 축제 참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의사절도 함께 하는 축제 당일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축제를 시작해 로컬 젊은이들의 플래시몹, 태권도 시범, 장학금 및 올해의 기업인상 전달식, 김치/초코파이 먹기 대회와 노래자랑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유명 가수 김태우가 출연하는 공연에 많은 한류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며 또한 한국의 명창이자 무형문화재 정어진 명창의 초청 판소리 공연도 한국전통공연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12회 코리안 페스티벌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koreanfestivalhi.com/en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