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 프리스쿨 지원방안 서명

2013-06-27 (목) 12:00:00
크게 작게
24일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가 하와이 내 모든 아동들에게 프리스쿨 교육을 정부지원 아래 제공한다는 조기교육법안에 서명했다.

하와이 주 법 151호로 명명된 이번 법안에 따르면 이미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프리스쿨 지원 프로그램에 600만 달러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내년에는 수혜자수를 900명 가량 늘린다는 계획이다.

자격은 중-저소득층 자녀들과 취약계층에 속하는 가정의 아동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고 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올리는 가정의 경우 등록금 지원을 차등제로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등록금 정부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프리스쿨들은 학생들에게 영어나 하와이어로 교과목을 제공해야 하고 학생들에게 초등학교 입학자격평가시험을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로써 하와이는 미국 내에서 지방정부차원의 프리스쿨 등록금 지원을 하는 11번째 주가 됐고 이를위해 애버크롬비 주지사는 오는 2014년에는 290만 달러, 그리고 지역 내 3,500여 아동들로 대상을 확대하게 될 2015년에는 2,820만 달러의 예산을 의회에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http://patchhawaii.org/families/paying/preschool 를 참조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