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택차압 건수 다시 증가세로…
2013-06-26 (수) 12:00:00
채권자들의 차압신청 절차가 까다롭게 변경돼 지난 2년간 감소세를 유지해 오던 지역 내 주택차압 건수가 지난 수개월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과 4월 대출 업체들이 접수한 차압신청 건수는 전년대비 각각 24%씩 증가한 450건과 397건으로 조사됐으나 파산법원의 밀린 업무에 따른 신청서 처리 지연사태로 인해 이 같은 숫자는 또다시 조만간 상향조정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달 20일 현재까지 집계된 5월 하와이 파산신청건수는 총 327건으로 전년도의 397건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이마저도 다시 상향조정 돼 다시 발표될 전망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