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호화 릿츠-칼튼 와이키키 콘도 분양

2013-06-26 (수) 12:00:00
크게 작게
2121 쿠히오 애브뉴에 들어 설 릿츠-칼튼의 초호화 와이키키 콘도미니엄 분양행사가 업체 측이 고른 소수의 VIP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 309유닛에 400평방피트에서 최고 3,000평방피트 규모의 콘도 분양가는 5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시설로는 리조트형 풀장과 스파,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하와이는 첫 진출인 고가품 식품점 딘&데루카(Dean & DeLuca) 외에도 역시 해외 첫 진출인 일본의 명품 초밥 레스토랑 ‘스시 쇼(Sushi Sho)’와 더불어 농가에서 직접 재료를 들여와 조리한 음식들로 유명한 레스토랑 ‘BLT 마켓’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2일 ‘릿츠-칼튼 레지던스즈 와이키키 비치’의 건물을 소유함은 물론 개발도 직접 주관할 캘리포니아 소재의 팩렙(PacRep LLC)’사는 칼라카우아 애브뉴에 개설한 분양사무실에 자사가 선정한 75명의 잠재 VIP 바이어들을 초청한 설명회를 가졌고 이날 전체 유닛의 약 1/3가량이 청약을 마친 이들에 의해 선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릿츠-칼튼’이란 브랜드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일대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투자가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데다 실제로 세계적 관광명소인 와이키키의 해변과 인접한 쇼핑의 중심가에 자리한 이번 콘도 프로젝트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들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