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전보다 저렴하고 작은규모 경전철 정거장 모델 선보여

2013-06-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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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 정부가 추진중인 경전철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HART)의 댄 그라보스카 최고운영자는 18일 와이파후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종전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작은 규모의 레일 정거장의 모델을 공개하고 정거장의 규모를 축소함으로써 약 1억 달러의 공사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폴레이에서 알라모아나센터까지 총 21개 정거장이 들어 설 예정인 가운데 모든 역사의 계단과 승강기, 조명 등 각종 시설을 일률적으로 표준화 함으로서 더욱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거장 설계에 대한 차기공청회는 0일 카폴레이 시청분소(1000 Uluohia St.)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카폴레이 동쪽 지역과 하와이대 서부캠퍼스에 들어설 정거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게 된다. 등록은 오후 6시, 회의는 6시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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