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에도 2,700여 장병 이전배치 예정
2026년까지 총 25억 달러를 들여 오키나와 주둔의 미 해병대원 2,700여 명을 하와이로 이전 배치하기 위해 현재 하와이 오아후에 군용 주거단지를 물색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는 기존의 카네오헤만 소재의 해병대 기지는 이미 포화상태에 달했음에도 조만간 신기종을 도입하게 되는 해병 항공대 소속의 장병 900명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어서 오키나와에서 올 예정인 2,7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주거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1만 명 이상의 오키나와 주둔 해병대원들을 괌 기지에 4,700명, 하와이에 2,700명, 호주에 2,500명, 그리고 미 본토에 800명 수준으로 분산배치 할 계획으로 알려졌고 일본에는 남는 해병대원들의 숫자는 약 1만5,000여 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