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섬 항공 승객들, 신발 신고 보안 검색 추진
2013-06-20 (목) 12:00:00
브라이언 샷츠 연방상원의원 주민들 편의 도모 위해브라이언 샷츠 연방 상원의원이 하와이의 이웃 섬을 오가는 주민들도 신발이나 허리띠 등을 풀어야 하는 공항 보안 검색에서 면제될 수 있도록 프리체크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서안을 미 교통 보안청에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부터 시행되어 온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은 미군 소속의 탑승객이나 사전 신원조회를 마쳐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이들에 한해 TSA가 지정한 약식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가입되지 않은 친지를 방문하거나 사업 차 이웃섬을 자주 오가는 일반 하와이 주민들의 경우 기존의 까다로운 보안 검색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미 교통부 보고서에 의하면 2011년 한해 동안 이웃 섬을 오간 항공기 이용객들의 숫자는 660만 명 이상으로 집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