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H 의대 주민봉사 프로그램, 연방정부 예산삭감으로 영향

2013-06-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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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주립대 John A. Burns 의과대학이 건강한 삶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운영중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정부 지원금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중단됨에 따라 전체 사업의 절반 가량을 폐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출범한 Health Behavior Change Research Workgroup는 지난 10년간 지역 내 2만-2만5,000여 공립학교 학생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의 교사들에게 각종 체육학습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등에 대한 교육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아검사와 세정서비스 등도 제공해 왔다.

현재 약 20명의 연구원들이 재직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의 연 예산은 40만 - 50만 달러 수준으로 지금까지 총 3,500여 만 달러의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manoa.hawaii.edu/hbcr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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