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非 이민 목적의 미국체류자들, 미군 입대 시 영주권 취득 가능

2013-06-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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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거주가 목적이 아닌 미국 내 합법적인 체류자들에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미 육군은 MAVN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략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44개국의 언어에 능통한 이중언어구사자를 모집 중으로 한국어도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이들은 어학병으로 입대가 가능하고 현역이나 혹은 육군예비병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입대자격은 나이 17-34세이나 통역관의 경우 42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고교 졸업 이상으로 신체 및 도덕적 결함이 없어야 하고 영어로 된 표준시험을 치러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문의는 하와이 육군모병소의 다렌 장(SSgt. Darren Chang) 중사 전화 503-449-5451, 혹은 808-623-8549번으로 하면 된다.

모병소 주소는 95-720 Lanikuhana Ave #130 Mililani, HI 9678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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