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5-0’ 한인 배우들 활약 두드러져
2013-06-15 (토) 12:00:00
▶ 다니엘 김, 그레이스 박, 다니엘 헤니에 이어 하와이 출신 배우도 출연‘빈스 신’ 캐스팅 화제
한국계 배우 김대현(미국명 다니엘)과 그레이스 박 등이 출연하는 리메이크 형사시리즈 ‘하와이 5-0’에 하와이 출신의 또 다른 한인 배우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와이 5-0 시즌3의 세 번째 에피소드 ‘올렐로 파아아(The Promise)’에서 악역인 북한전투원의 역할을 맡은 서울 출생의 배우 빈스 신(사진 오른쪽)은 고교시절이던 1985년 당시 하와이로 이민 와 루즈벨트 고교를 졸업하고 하와이주립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연기공부를 시작했고 한국의 드라마에도 다수 출연했는가 하면 극작가로도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와이 웨딩스토리’ 웨딩 전문업체 비키 신 원장의 동생이기도 한 빈스씨는 지금은 하와이에서 러브스토리 웨딩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설명: 사진은 드라마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