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진출하는 영화제작사들에게 세금공제 혜택
2013-06-14 (금) 12:00:00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가 하와이에서 영상물을 제작하는 업체들에게 20%에서 최고 25%까지의 세금공제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오는 7월1일부터 2019년까지 효력을 발휘하게 될 이번 법안으로 영화제작사들은 최고 1,500만 달러까지의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납세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민단체 Tax Foundation of Hawaii는 이번 법안과 관련 “영화제작자들에게는 거액의 세금공제혜택을 제공하면서 생계유지를 위해 하루 2-3개의 일자리를 뛰어야 하는 주민들에게는 세금공제혜택을 주지 않겠다는 발상은 납세자들에 대한 모욕과 같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