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 국민의료보험 고객서비스 담당업체 선정
2013-06-12 (수) 12:00:00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연방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의료보험제도의 일환으로 정부가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각종 의료보험들을 온라인 상에서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인 비영리단체 ‘하와이 헬스 커넥터(Hawaii Health Connector)’가 고객 서비스센터의 운영을 맡을 업체로 버지니아 소재의 ‘맥시머스 헬스 서비스(Maximus Health Services)’사를 선정하고 2017년 만료되는 1,200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하와이 헬스 커넥터가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은 총 2억500만 달러로 이중 5,300만 달러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위해 버지니아 소재의 CGI 그룹에게 지불됐고 시장조사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대외홍보를 맡을 호놀룰루 소재의 Milici Valenti Ng Pack사와는 120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