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 노숙 재향군인들 위한 연방정부 지원금 57만 달러 수령
2013-06-01 (토) 12:00:00
하와이 주 정부가 미 보훈부와 주택 및 도시개발공사로부터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재향군인들에게 보금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연방지원금 57만 여 달러를 책정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연방정부는 노숙자가 된 재향군인 9,000여 명에게 주택을 마련해 주기 위해 총 6,000만 달러를 각 지방 정부와 공공주택관리단체들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 주택 및 도시개발공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노숙 재향군인들의 숫자는 약 17.2% 가량 감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는 이 외에도 추가 지원금 책정을 올 여름 경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