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아이 판다 익스프레스, 성추행 여직원 집단소송에 15만 달러 합의
2013-05-31 (금) 12:00:00
카우아이에서 영업하고 있는 중식당 체인점 판다 익스프레스가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여직원들과 15만 달러에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미 평등고용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카우아이 카파아 소재의 판다 익스프레스 식당의 관리직 남성이 10대 소녀를 포함한 일련의 여직원들에게 성추행에 준하는 성적 발언과 신체적 접촉을 일삼은 사실이 신고됐다며 이를 신고한 한 여직원은 강제 해고, 그리고 또 다른 한 10대 소녀의 경우 충돌을 피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사실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합의의 조건으로 업체 측은 성추행 방지를 위한 노력과 직원들의 교육도 실시하게 될 예정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