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비즈니스 관광 이미지 높인다

2013-05-30 (목) 12:00:00
크게 작게
방문객 유치 노력 강화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HTA)가 올해 사업목적으로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수를 앞으로 매년 13%씩 3년간 늘려 간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하와이 관광청(HVCB)의 존 모너헌 회장은 “대담하지만 실현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라고 밝히고 특히 “국제관광시장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하와이 컨벤션 센터와 HTA와의 공조로 각종 홍보활동들을 벌여나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HTA와 HVCB는 각기 마케팅 전문가들을 부회장으로 영입해 시장 별로 특화된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HTA는 일본과 한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의 관광업자들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브라이언 링스를 각종 사업 회담과 컨벤션, 그리고 인센티브 관광을 중점적으로 책임질 부회장 직에 임명해 지난 2월19일부터 실무를 담당케 했는가 하면 HVCB의 경우 4월부터 관광업자들과의 파트너십과 홍보 캠페인을 맡을 인물로 케런 휴즈를 부회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