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해변 3곳, 미국내 10대 해안가에 랭크

2013-05-29 (수) 12:00:00
크게 작게
‘닥더 비치(Dr. Beach)’로도 널리 알려진 스티븐 레더맨이 해마다 집계하고 있는 10대 해안가 명단에 와이키키의 카하나모쿠 비치가 2위에, 마우이 하모아 비치가 4위, 그리고 오아후의 와이마날로 베이 비치 파크가 5위에 각각 랭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미국 내 최고의 해변으로는 뉴욕주의 이스트 햄튼 소재의 메인 비치가 1위에 올랐다. 부유층 인사들과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해안가로도 널리 알려진 메인 비치는 지난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해안가 침식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상당수 복구된 상태로 알려졌다.

내년 10대 해안가 리스트는 환경관리와 해안가 안전유지, 그리고 해안가 내 금연법 시행 여부 등의 항목도 추가해 선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drbeach.org/top10beaches.html 를 참조.

<사진설명: ‘닥더 비치’가 집계한 올해 미국 내 10대 해안가 명단에 하와이 소재 3곳의 해변이 상위권에 랭크 됐다. 사진은 2위에 오른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를 접하고 있는 와이키키의 카하나모쿠 비치와 멀리 보이는 다이아몬드 헤드의 모습. <본보 자료사진>>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