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이저 보험, 골프장 매입 추진

2013-05-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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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료보험 플랜과 함께 자체적인 진료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 카이저(Kaiser Permanente)사가 시설확장을 위해 모아날루아 소재의 병원 본관에 인접한 모아날루아 골프클럽이 소유한 약 10에이커 상당의 부지를 400만 달러에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홀 골프코스를 갖춘 60여 에이커 규모의 모아날루아 골프코스는 현재 카이저 병원을 3면에서 둘러싼 형태로 들어서 있고 이번에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구역은 5번 홀과 6번 홀 코스가 포함된 인근 10여 에이커 규모의 부지로 알려졌다.

모아날루아 골프 클럽의 스태이시 히가 회장은 300여 회원들의 의견을 묻고 오는 29일 매각결정을 내리기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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