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닐 애버크롬비 주지사, 새 교통규칙 승인

2013-05-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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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좌석에서도 안전벨트 착용해야닐 애버크롬비 주지사가 차량에 탑승하는 모든 이들이 전-후 좌석의 위치에 관계없이 무조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새 교통규정에 서명했다.

이 외에 주지사가 서명한 다른 법안은 운전 중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보다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도록 명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하원안 980호이다. 지금까지 하와이 주민들은 차량의 뒷좌석에 앉을 경우 안전벨트를 착용할 필요는 없었다는 것.

이번 하원안 980호는 더불어 ‘운전 중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기존의 규정에 ‘문자메시지, 게임, 전자우편 확인 등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케 할 만한 모든 행동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이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추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운전 중 사용이 금지되는 ‘휴대용 전자기기’의 범주에는 음향기기나 자동항법장치(네비게이션), 긴급구조연락시스템, 혹은 후방좌석을 위한 영상기기 등은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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