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월 하와이 실업률, 4년래 최저치 기록

2013-05-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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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절에 따른 변수를 적용한 4월 하와이 계절조정실업률(seasonally adjusted unemployment rate)이 4.9%로 4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와이 주 노사관계국이 16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2008년 10월 당시 최저치를 기록한 4.9%의 실업률과 같은 수준으로 지난 3월과 4월 사이 하와이 실업자수는 3만3,300명에서 3만1,850명으로 감소한 반면 그러나 근로인구도 마찬가지로 61만4,100명에서 61만4,000명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인구를 포함한 하와이 주 전체 근로인구는 지난 3월의 64만7,400명에서 64만5,850명으로 감소한 반면 비농업 관련 직업수는 같은 기간 3,000개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증가한 직업들은 업종별로 관광부문이 700개로 가장 많은 오름폭을 기록했고 교통과 무역 부문에서는 400개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감소한 직업군으로는 교육과 의료부문으로 800여 개가 줄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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