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유권자 등록 수 공식 발표 거부는 이해 할 수 없어"
2013-05-18 (토) 12:00:00
▶ 21대 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 마이클 김 전 위원장,
22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운영에 대한 특정 후보자측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본보는 21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마이클 김 전 위원장에게 선관위 운영에 대한 몇 가지 의문사항을 질문했다.
먼저 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 등록 마감을 하고 등록자수를 공식 발표하지 않은데 대해 김 전 위원장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히고 “일단 각 후보자들이 입회 하에 집계한 등록수를 밝히고 이중 등록자를 가려 낸 수치를 차후에 밝혔어도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관위 임의로 3일 간격으로 시행세칙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는 “선관위 운영은 원칙적으로 21대 한인회 정관 중 선거관련 법에 의해 운영된다”고 전하고 그러나 “시행 세칙의 경우는 선관위가 의견을 모아 임의로 변경할 수 있지만 동포들이나 각 후보들이 이에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관위 운영과 관련해 문제점이 드러나면 각 후보들은 선거 후 라도 법정에서 이에대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의 양심을 믿고 각 후보들은 공정한 선거를 치루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