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철 역사내 미술 작품 공모

2013-05-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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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호놀룰루 시 정부가 앞으로 오아후 내 20마일 구간에 들어설 경전철 역사를 장식할 미술품들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HART)는 21개 경전철 정거장들에 전시될 약 23-25개의 미술품들을 발주하기 위한 비용으로 500만 달러를 책정한 상태라고 밝히고 공모범주는 조각품이나 동상과 같이 궂은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들에 한한다고 전했다.

작품당 가격은 12만5,000달러에서 최고 45만 달러로 예상되며 작품의 난이도와 작가 개개인들과의 협상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공모신청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honolulu.gov/pur 에 접속해 사이트 왼쪽 메뉴에서 Professional Services 항목을 눌러 공시된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https://www.callforentry.org 를 통해서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자우편 주소 transitmailbox@honolulu.gov 로 보내면 된다. 신청마감은 6월20일 오후 7시59분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 HART는 오는 6월1일 1099 Alakea St. Suite 150호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인하공원 내에 설치된 인천시 제공 기념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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