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훌라 총회 개최

2013-05-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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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일 컨벤션센터 각국 450여명 참석

국제 와이키키 훌라 총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세계각국에서 약 450명의 참가자들이 하와이를 방문해 2,600여 숙박일의 호텔 객실을 예약하고 82만여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본토와 일본, 대만, 중국, 캐나다의 훌라 애호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총회는 메리 모나크 페스티벌 50주년을 기념해 본 고장 훌라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고전 및 현대 훌라와 시 낭송, 음악, 전통 의복과 레이 만들기 등 80여 개의 워크숍에 참여함은 물론 와이키키 일대에서 시범공연도 벌일 예정으로 발표됐다.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와이키키 비치 매리엇과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호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 스파, 그리고 쿠히오 비치 훌라 마운드(Uluniu와 Kalakaua Ave.가 만나는 지점의 해변)에서도 훌라 공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튿날 같은 시간에는 로열 하와이언 센터와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쿠히오 비치에서도 훌라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은 오후 6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쿠히오 비치 훌라 마운드에서 ‘카니카필라’ 훌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주소 http://www.waikikihulaconference.com/ 를 방문하거나 전화 923-109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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