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가 항공 퍼시픽 윙 폐쇄

2013-05-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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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항공기로 이웃 섬간 출퇴근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저가항공사 ‘퍼시픽 윙’이 올 6월 중순부터 사업을 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9명 정원의 세스나 그랜드 캐러밴 208B 기종 2대를 운영하는 퍼시픽 윙 사는 이미 마우이 하나, 빅 아일랜드 카무엘라, 그리고 몰로카이 칼라우파파 지역의 노선은 이미 폐지한 상태로 호놀룰루와 카훌루이, 코나, 그리고 몰로카이 호올레후아 지역의 항공노선만을 운영해 오던 중이었다.

퍼시픽 윙의 모회사로 애리조나 메사에 본사를 둔 퍼시픽 에어 홀딩스는 현재 이 외에도 뉴 멕시코 항공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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