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유통 혐의로 구속된 교사, 교내 압수마약 관리담당으로 밝혀져
2013-05-16 (목) 12:00:00
지난 7일 수업을 가르치던 도중 마약 유통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렐레후아 고교의 제니스 푸알라나 폰테즈(51) 특수교육교사는 그간 학교에서 압수된 불법 약물들을 모아 경찰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법원은 13일 열린 사전심리에서 피고인의 집에 감시장치들을 설치한 후예야 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자택에서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피고인은 일단 집으로 돌아갈 수는 있게 됐으나 가택연금에 처해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연방 마약단속국은 폰테즈가 미 본토에서 보내진 마약을 받아 유통시킨 후 수익금을 캘리포니아로 송금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