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제니 양씨, 연방 고용기회균등위원회 위원으로 임명
2013-05-15 (수) 12:00:00
5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 연방 고용기회균등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에 뉴욕거주의 한인 제니 R. 양씨가 위원으로 임명됐다.
양씨는 스튜어트 이시마루 위원이 빠져 공석으로 남은 자리에 작년 8월2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천을 받았고 지난달 25일 만장일치로 연방상원의 인준을 받아 정식 임명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코넬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이수해 노동법 전문변호사로 직장 내 근로자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편 허씨와 함께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EO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eeoc.go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