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교통국, H-1 고속도로 펄 시티 구간 확장공사

2013-05-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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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개월간 저녁 퇴근시간마다 서쪽방향으로 향하는 H-1 고속도로 이용자들은 펄 시티 구간에서 여러 개의 차선을 막은 도로공사 때문에 심한 교통정체현상에 시달려 왔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시내로 향하는 반대편 차선들이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운전자들은 또 다른 정체현상에 시달려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한편 해당 도로공사는 저녁 퇴근시간 대 가장 교통정체 현상이 심한 곳 중 하나인 펄시티 구간의 차선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총 8,2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확장공사는 내년 가을 경에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H-1 고속도로의 다른 구간들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통근시간 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운정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교통당국은 내년에는 H-1을 새로이 포장하고 또한 펄 시티/와이말루 지역으로 향하는 출구를 2개로 늘려 교통정체 현상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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