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립대가 올 여름 지역 내 공립고교생들에게 1-2주에 걸쳐 현장체험 학습과정을 포함한 과학특강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유용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UH 파견교육프로그램 Outreach College의 윌리엄 크리스마 학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시험이나 성적의 부담 없이 현장학습 위주의 체험교육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고 따라서 과학을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고 전했다.
6월1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학특강들은 UH 대학원생들이나 교수들이 직접 가르치게 될 예정이다.
과목에 따라 UH 해양연구소가 자리한 코코넛 아일랜드, 혹은 의과대학건물 등 다양한 곳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현재 아직도 자리가 남은 특강은 현장 식물학(Field Botany), 해양 미생물(Marine Microbiological Mysteries), 의료 진단 및 치료(Medical Diagnosis and Treatment), 그리고 수학의 재발견(Rediscovering Mathematics) 등으로 알려졌다.
신청자격은 9-12학년생으로 선착순으로 자리가 주어지고 있다. 등록금은 300달러 수준. http://www.outreach.hawaii.edu/summer 나 전화 956-9246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