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근로자들 임금,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
2013-05-09 (목) 12:00:00
작년 5월 호놀룰루에 거주하는 근로자들의 평균 시급이 22달러24센트로 전국평균인 22달러1센트보다 1%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법률관련 직종이 시간당 43달러11센트로 가장 많은 시급을 받았고 이어 관리직 종사자들이 43달러6센트로 2위에 랭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놀룰루에서 미국 내 다른 대도시들보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급료를 받은 직종들은 시간당 평균 18달러82센트를 받은 호텔과 리조트 안내 데스크 직원들이었고 이 외에 자동차와 수상스포츠 서비스 직원들이 15달러38센트를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내에서 요식업계 종사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11.2%로 전국평균인 8.9%에 비해 높은 분포도를 보였고 사무 및 행정보조직원들은 1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