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이민 110주년 기념, ‘혼불’ 라디오 서울 소설 낭독
2013-05-09 (목) 12:00:00
월-금 오전 6시45분, 재방송 오후 9시45분
2004년 미주한인이민100주년 역사의 맥 찾기 일환으로 AM 1540 라디오 서울이 야침차게 시작했던 라디오 소설 낭독 ‘혼불’이 미주한인이민1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다가 간다.
‘혼불’은 최명희 작가가 1980년부터 17년간 심혈을 다해 집필한 작품으로 전라도 지역을 배경으로 구한말 양반가문의 몰락을 통해 동 시대 사회상을 그린 총 5부 전 10권의 대하소설이다.
김인배 성우의 지도로 소설 낭독을 통해 방송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김지니 성우가 후배 김병한 성우와 함께 새롭게 시도하는 ‘혼불’ 낭독은 월-금요일 매일 오전 6시45분부터 방송되며 같은 날 오후 9시45분에 재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