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로하 화물항공, 새 화물관리센터 착공

2013-05-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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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알로하 화물항공이 1,200만 달러가 투입될 새 화물관리센터의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가졌다.

알로하 항공은 현재 호놀룰루와 각 이웃 섬들을 잇는 하루 16-18편의 화물운송노선을 운용 중으로 이번 화물관리센터의 신축을 위해 1,2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알로하 항공의 화물관리센터 및 정비창 신축사업은 4년에 걸쳐 7억3,900만 달러 규모로 하와이 주 정부가 추진 중인 호놀룰루 국제공항 현대화 프로젝트와 함께 동시에 추진돼 올해 말까지 완공을 마치고 내년 1/4분기에는 새 건물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알로하 화물항공은 직원 400명에 4대의 보잉 737-200 화물운송기종을 운용 중으로 주 고객으로는 DHL, Federal Express, Love’s Bakery, UPS, 그리고 우체국도 알로하 항공의 서비스를 통해 이웃 섬들에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로하 화물항공이 내년 입주할 새 건물은 약 11만5,000 평방피트의 규모에 2,400 평방피트짜리 냉동보관소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알로하 화물항공은 모 회사였던 알로하 항공이 파산하고 독립된 업체로 새로이 탄생한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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