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는 임시면허증 외에도 추가 신분증 준비해 가야 불편 막을 수 있어
2013-05-07 (화) 12:00:00
질문: 얼마 전에 운전 면허를 갱신해 임시 면허증을 발급 받았는데 마치 집에서 컴퓨터 프린터로 인쇄한 것처럼 허술해 보인다. 조만간 항공편으로 다른 지역을 방문할 일이 있는데 이번에 받은 임시면허증을 공항에서 신분증으로 제시해도 되는가?
답: 연방 교통보안국은 주 정부가 발급한 임시면허증도 신분증의 하나로 인정해 주고 있어 문제는 되지 않는다.
2012년 3월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연방법에 따라 운전면허증이나 주정부 신분증을 갱신한 후 바로 현장에서 받을 수는 없고 반드시 우편으로 받아 볼 것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는 신분증에 표기된 주소가 실제로 본인이 거주하는 곳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정부 당국은 당사자가 이를 우편으로 받을 때까지는 임시로 발급된 면허증이나 신분증도 공식문서의 하나로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럼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할 때는 임시 면허증/신분증 외에도 다른 신분증을 추가로 휴대해야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불편이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이다.
또한 운전면허증은 유효기한이 만료되기 6개월 전부터 갱신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새 면허증을 발급받아 놓는 것이 나중의 불편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