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폴레이 동부지역 상가입주 업체 늘어

2013-05-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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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에 걸친 하와이 경기불황으로 인해 입주자 수가 늘지 않던 동-카폴레이 지역의 ‘카 마카나 알리이’ 몰에 백화점과 영화관 호텔 등 50여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알려져 프로젝트 1차 마감 분양 평수가 당초 예상치인 20만 평방피트를 크게 상회한 이달 초 현재 70만 평방피트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차 분양물량은 140만 평방피트 규모로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하와이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쇼핑센터로 기록될 전망이다.

개발업체인 디바르톨로사는 원래 이곳은 약 18에이커 규모에 슈퍼마켓과 약 25개 상점이 들어 설 중소규모의 중-소규모의 상가단지로 건설할 예정이었더.


그러나 경기가 풀리면서 분양을 원하는 업주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 사업의 규모를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아직까지 입주자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 간판상점으로 이곳에 메이시 백화점이 들어설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카 마카나 알리이’의 전체 공사비용은 5억 달러로 추산되며 장기적으로는 약 8,000여 개의 신규 직업창출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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