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릴라니 지역 공립학교에 독감 비상
2013-05-07 (화) 12:00:00
하와이 주 보건국은 밀릴라니 중학교와 밀릴라니 아이크 초등학교에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앓고 있는 학생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부모들에게 아픈 아이들은 등교시키지 말 것을 당부했다.
보건당국자들은 지난달부터 밀릴라니 지역의 해당 학교들 내에서 독감증상이 발견되기 시작했고 현재 밀릴라니 중학교에서는 독감의 기세가 다소 완화된 반면 초등학교의 경우 감염사례가 늘고 있어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독감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의 구체적인 숫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나 상당히 많은 숫자의 학생들이 병증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건국 http://flu.hawaii.gov 나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http://www.cdc.gov/flu/index.htm 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