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미스코리아 하와이 선발대회 - 선 장 하나엘, 미 최세라
미스 한국일보 박진주, 우정상/미스 뷰티터치 장유니
미주한인 이민110주년을 맞은 하와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의사절을 선발하는 제30회 미스코리아 하와이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의 왕관은 박세현(20)양이 차지했다.
한국일보/AM1540 라디오 서울 하와이 주최로 27일 오후 5시부터 호놀룰루 시청 옆 미션 메모리얼 오디토리움에서 400여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8명의 출전 후보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을 뽐내며 지성과 미모의 대결을 펼쳐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날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하와이 선에는 장 하나엘(20) 미에는 최세라(19), 미스 한국일보에는 박진주(22), 그리고 후보들이 뽑은 우정상에는 장유니 양이 각각 선발되었다. 우정상은 미스 뷰티터치 타이틀도 함께 받았다.
이영호 전 방송위원의 사회자로서의 고별 무대이기도 했던 이번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박세현양은 하와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며 장래 아동심리학자를 꿈꾸는 재원으로 하와이를 대표해 오는 6월4일(한국시간) 서울 세종문화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고미니 시 경제개발국장도 사회자로 함께 한 이번 대회에서 8명의 참가 후보들은 훌라댄스를 비롯 하와이 한인사회를 대표할 미의사절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지성미와 아름다움, 멋진 워킹, 재치 있는 말솜씨 등 숨은 끼를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2008년 이후 후보들의 출전 부족으로 중단 되었다 4년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패브릭마트 이영배 심사위원장, 대한항공조한신 호놀룰루 지점장, 앰코 아이리스 김 여사, 야미 레스토랑 그룹 제니퍼 김 여사, 하얏트 호텔 오세방 판촉이사등이 위촉되었다.
<사진설명: 4월27일 오후 5시 미션 메모리얼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 후보자들과 영예의 수상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왼쪽부터 전바다, 장유니, 우정상/미스 뷰티터치), 임혜수, 박세현(진), 최세라(미), 장 하나엘(선) 박진주(미스 한국일보), 임성희. 아래 사진은 진의 왕관을 쓴 박세현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