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가품 취급 슈퍼마켓, 와이키키 릿츠 칼튼 입점

2013-04-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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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아 한캔에 1,000달러, 한 조각에 35달러나 하는 필레 미뇽 등 고가의 식료품만을 취급하는 딘&데루카(Dean & DeLuca) 상점이 하와이 최초로 오는 2016년을 완공을 목표로 올 여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릿츠-칼튼사의 주거용 빌딩(2121 Kuhio Ave.)에 입주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38층 규모가 될 릿츠-칼튼의 콘도텔 최 상위층인 팬트하우스의 가격은 무려 1,500만 달러로 이 곳에는 유명 스시 레스토랑과 바, 각종 스파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릿츠-칼튼 타워에는 스튜디오에서 방3개짜리까지 다양한 유닛이 들어 설 예정으로 최저 분양가는 50만 달러부터이다.

딘&데루카는 1977년 뉴욕의 소호지구에 치즈유통업자 조지오 데루카와 파트너 조엘 딘과 잭 세글릭이 설립한 업체로 1996년 캔자스주의 레슬리 러드 투자업체가 이를 매입한 이후 총 25개의 매장을 신설하며 확장을 거듭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딘&데루카의 25개 매장 중 14개는 일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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