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시 정부, 비영리단체 지원금 160만 달러 마련

2013-04-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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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자격 공개

호놀룰루 시 정부가 취약계층의 노약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문화예술, 혹은 경제 및 환경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160만 달러를 마련하고 신청서를 접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9개 항목으로 구분된 자격조건은 아래와 같다.

1) 패링턴, 캠벨, 카폴레이, 렐레후아 고등학교의 취약계층 자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2) 와이파후, 에바, 와히아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지원 프로그램.

3) 카후쿠 고등학교의 미술 프로그램과 같은 하우울라 커뮤니티 협회가 추천한 프로그램의 지원.

4) 노숙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특히 센트럴 오아후와 노스쇼어의 노숙자 문제 해결에 나서는 단체에 최소 25만 달러를 지원.

5) 마약환자 갱생을 지원하는 단체.

6) 이동식 노점식당을 운영하는 런치웨건 업자들이 정부 보건 및 안전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이들이 영업할 수 있을만한 자리를 물색해 주는 단체.

7) 커뮤니티 기반의 경제개발 및 지속성장 가능 모델을 제시해 주는 단체.

8) 성장장애를 겪고 있는 성인 장애자들을 위한 교육시설 보수와 업그레이드를 돕는 단체.

그리고 마지막으로 9)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들에 한한다.

지원금 신청양식은 호놀룰루 시청(530 S. King St.) 재정 및 예산 서비스과가 위치한 115호실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웹사이트 주소 http://www.hono­lulu.gov/pur 를 방문해 관련 링크를 찾아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마감은 4월29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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