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공립 학생들, 대입시험 준비

2013-04-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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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약 5만여 명에 달하는 하와이 공립 중-고등학생들이 SAT와 함께 또 다른 대학입학시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ACT시험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ACT는 원래 고교 11학년생들에게 개개인의 결정여부에 따라 치를 수 있도록 제공되어 왔으나 주 교육국은 응시자격을 8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모든 학생들로 확대해 수학과 과학, 독해력, 영어 부문을 범위에 포함시키고 있는 ACT시험을 학생들의 학력진척도를 가늠하는 하나의 평가자료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하와이 주 교육국은 해당 시험을 주관하는 ACT사와 2012-2013 학사년도분 수험료로 88만2,000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1학년생들은 필수 4개 과목인 영어와 수학, 독해력, 과학 외에도 그리고 작문시험을 추가로 선택해 치를 수 있다. 미국 내 대다수 대학들은 SAT외에 ACT시험성적도 입학자격조건으로 인정하고 있다. 한편 10학년 생들의 경우 일반 ACT와 같은 형태의 모의고사인 ACT Plan Exam을, 그리고 8-9학년 생들의 경우 ACT Explore로 알려진 직업적성평가시험이 제공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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