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세혐의 구속된 카와모토 석방

2013-04-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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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에서 탈세혐의로 구속된 억만장자 겐시로 카와모토(81)가 510만 달러에 해당하는 5억 엔의 보석금을 현찰로 지불하고 3월29일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동경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는 카와모토를 35억 엔(3,580만 달러)에 달하는 탈세혐의로 기소했으나 동경의 5성급 호텔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카와모토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 년 전 카와모토는 카할라 애브뉴에 약 1억6,500만 달러를 들여 30여 채의 저택을 구입한 바 있으나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주민들이 시 당국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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