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아누 월그린 약국 올해 안에 개점
2013-04-19 (금) 12:00:00
하와이에서 영업망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월그린 사가 올해 안으로 누우아누 쇼핑 플라자에 15번째 약국을 개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월그린 약국 체인은 2008년 당시 누우아누 쇼핑 플라자 내의 약 2만여 평방피트 규모의 공간에 대한 임대 계약을 마친 바 있으나 이곳의 재개발 계획이 지연되면서 3-4개 소규모 업체들이 입주해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613 누우아누 애브뉴에 들어설 월그린 약국은 오아후에서는 9번째 체인점으로 차후 에바비치와 카후아이 리후에 지역에도 신규 지점을 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그린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약 1만4,000평방피트 규모의 약국을 신규 개설하는데 평균 500만 달러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며 하와이에는 총 25-30개 지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포당 고용인원은 20-25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