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현지생산 식료품, 인터넷 통해 확인 가능

2013-04-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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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hegrowsfood.com/hawaii-food-map

하와이에서 재배 된 신선한 식료품들을 구하기 위해 더 이상은 가게들을 전전하며 헤 맬 필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와이 농업권익보호단체 ‘쉬 그로우즈 푸드(She Grows Food)’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설된 ‘하와이 푸드 맵(Hawaii Food Map, http://shegrowsfood.com/hawaii-food-map)’이 하와이에서 재배되고 있는 각종 농작물에 대한 정보와 구매처를 망라하고 있기 때문.
해당 웹사이트에는 하와이 현지 농가들이 재배하고 있는 약 100여 종의 과일과 야채, 각종 향신료들이 소개되고 있고 이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소매점들의 명단도 제공하고 있다.
이로인해 보다 신선한 식재료를 구해 가족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선사하고자 하는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하와이 푸드 맵’은 하와이 주 농무국이 지원금 형태로 자금을 댄 것으로 아직까지 유제품이나 육류에 대한 정보는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하와이 푸드 맵이 개설되자 납품을 하고 남은 여분의 야채들을 처분해야 하는 농장주들의 걱정도 덜게 됐다.
‘호 농장’의 경우 작년 1,100파운드의 로마 토마토가 남았지만 해당 웹사이트의 도움으로 3일만에 재고를 전량 처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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