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진 아메리카’ 항공, 2015년부터 하와이 취항

2013-04-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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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가항공업체인 ‘버진 아메리카’가 2015년에는 하와이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진 아메리카 항공은 최근 자사의 에어버스 A320기종의 양 주익 끝에 연비를 높이고 항속거리도 연장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작은 날개를 부착했고 해당 기종으로 미 서부지역에서 하와이까지의 비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연료절감형 항공기 날개구조물을 부착하지 않은 A320기종들의 경우 하와이 노선에 투입될 수 없는 짧은 항속거리를 가져 하와이와 같은 대양횡단노선에는 투입될 수 없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버진 아메리카 측은 오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총 10대의 에어버스 기종에 ‘샤클렛(Sharklet)’으로 알려진 구조물을 부착해 장거리 노선에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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