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예산, 하와이 군 관련 건축비용으로 4억1,000만 달러 책정
2013-04-16 (화) 12:00:00
오는 2014년 하와이에 책정될 연방예산에는 군 관련 건축 프로젝트 비용으로 약 4억1,000만 달러의 지원금이 책정된 상태로 이는 전년대비 4,400만 달러가 증액된 수준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 새 예산안에는 현재 진행중인 포트 셰프터의 지휘통제시설 건설공사를 위한 7,500만 달러, 카네오헤 해병대 기지의 보수공사와 관련 시설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2억3,700만 달러가 책정됐다.
오는 2015년 카네오헤 해병대 기지에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MV-22오스프리 항공기 24대가 배치될 예정으로 이를 위한 격납고시설도 함께 신축될 계획으로 전해졌다.
진주만에는 잠수함 지원시설 증축을 위해 5,8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2012회계년 당시 하와이에 책정된 군 관련 건축사업에 투입된 연방예산은 2억8,400만 달러, 2013년에는 3억6,600만 달러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