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화합을 주도하는 한인회장이 되겠습니다”
김영태 전 한인체육회 회장이 22대 한인회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12일 리케리케 플라자에 개설한 자신의 선거운동본부에서 후보 출마를 선언한 김영태 전 한인체육회장은 “동포들께서 저를 한인회장으로 선택 해 주신다면 지난 2년간 이어온 한인사회 내 불협화음을 종식시키고 반드시 동포 화합의 장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영태 한인회장 후보는 공약사항으로 1) 타 단체들과 소통하며 화합하고 단결해 공동번영의 길로 나가겠다,
2) 각 분야의 전문인들을 초빙해 한인회를 통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한편 3) 타 커뮤니티와의 협력과 차세대 교육을 통한 해외 인재 발굴 등으로 하와이 한인 동포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특히 “말 잘하는 한인회장이 아니라 일 잘하는 한인회장이 되겠다. 여러 단체에서 봉사해 온 경험을 토대로 체육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동포사회의 단합과 권익을 최우선시 하는 미래로 나아가는 한인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한인회장 후보는 와이키키에서 비즈니스를 하며 한인체육회장과 20대 한인회 이사직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통 위원, 자유총연맹 운영위원장, 라이온스 클럽 제2부회장, 밝은사회 하와이클럽,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러닝메이트인 수석부회장 후보로는 임안나 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임 후보는 지난 15년여 한국화장품 전문매장 ‘뷰티터치’를 운영하며 한국화장품 하와이 진출의 가교를 만든 장본인으로 현재 평통위원으로도 활동 중이고 미술협회 회장직과 KA우먼스 클럽부회장직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