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2014회계년 예산에 경전철 프로젝트 지원금도 포함
2013-04-13 (토) 12:00:00
1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제안한 2014회계년도분 새 예산안에는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를 위한 2억5,000만 달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는 6년에 걸쳐 호놀룰루 시 정부에 총 15억5,0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전철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의 댄 그라보스카 회장은 “이미 워싱턴 최 고위층 인사들로부터 레일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은 상태”라고 밝혔고 연방상원 상업 및 과학, 교통위원회에서도 활동 중인 브라이언 샷츠 의원도 앞으로 연방교통국과 원내 세출위원들과의 공조를 통해 2014회계년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