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언 항공, 중국노선 내년 4월16일부터 운항

2013-04-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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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마닐라 노선 중단

하와이언 항공이 올 여름 필리핀 마닐라 노선을 폐지하고 내년부터는 호놀룰루와 중국을 잇는 주 3회 직항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항공사측의 발표에 따르면 호놀룰루와 중국 베이징을 잇는 직항 노선은 2014년 4월16일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 양국의 관계부처로부터 승인을 기다리는 중으로 알려졌다.
하와이언 항공의 중국노선 취항으로 연간 8,100만 달러의 관광객 지출과 847만 달러의 추가 세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저조한 이용률로 이번에 폐지되는 주4회의 마닐라 노선은 오는 7월31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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