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주택가격 소폭 상승

2013-04-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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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아후 중간 주택가격이 2.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놀룰루 부동산중개인협회는 8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중간주택 거래가격이 전년 동기의 62만5,000달러에서 64만 달러로 소폭 상승했고 거래량도 222건에서 231건으로 4.1%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하와이주립대 경제연구소(UHERO)는 지난 2월 오아후 중간주택 거래가격이 올해 안으로 6.7% 상승한 67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1/4분기 동안의 중간 주택거래가는 60만 달러에 머물러 전년도 같은 기간의 61만6,950달러에 비해 2.7% 낮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는 것.
주택 콘도미니엄의 경우 중간거래가는 31만 달러에서 34만 달러로 9.7% 상승했고 거래량도 338건에서 411건으로 21.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중개인협회는 더불어 올해 새로이 분양되는 신규 매물에 힘입어 콘도 거래량도 전년도에 비해 약 174건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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