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3 미스코리아 하와이 후보 소개

2013-04-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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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유니 (유니스)

"하와이 한인사회를 알고 싶고 또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싶어 이번 대회에 출전 했어요"

“호놀룰루에서 태어 난 2세로서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배운 한국어와 한국음식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싶어요. 또한 어려서부터 배운 저의 고전무용 솜씨는 특히 사물놀이 장단은 저에게 한국인의 뿌리를 느끼게 해 주기에 충분했어요”
페퍼다인 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공부하고 장차 국제비즈니스 상담가로서 세계를 누비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유니(23)양.
영어와 일본어외에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비즈니스 감각은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뽐내기 위해 이번 대회 출전이 큰 경험과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를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가 남다르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하와이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회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현재 하와이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행복하다는 장양은 특히 자신을 키워 준 90순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감사하다며 할머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한다.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후배들을 만나게 된 것도 큰 기쁨이라는 장양이 존경하는 인물은 부모님이며 매력 포인트는 자신의 탁월한 유머감각이라고 소개한다.
고전무용이 특기인 장양은 5피트4인치의 키에 몸무게는 110파운드로, 32-26-34의 몸매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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