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 한국어 실력 마음껏 뽐내고 싶어"
“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하와이를 한국에 제대로 알리고 싶어요"
괌에서 태어나 8학년때 하와이로 이주한 전 바다 (17)양은 2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유창하다. 어려서부터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 읽고 쓰기에도 막힘이 없다고 자랑하는 꿈 많은 고교 졸업생이다.
올해 루즈벨트 고교를 졸업하고 하와이대학교에 진학하는 전양은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자신의 미소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고 발랄한 성격이 자신의 매력 포인트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장래 ‘소아과 의사’가 희망이라는 전 양은 자신의 이름이 ‘바다’인 것에 대해 “부모님이 오빠에겐 하늘이란 이름과 저에겐 바다라는 이름을 각각 지어주며 평생 서로 마주보며 도와 주며 살라고 당부하곤 한다”고 전하며 부모님 특히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어머니를 존경한다”고 부모에 대한 효심도 전한다.
“대학 입학을 앞둔 이번 여름방학 기간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도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피아노 연주가 취미인 전양은 5피트6인치의 키에 몸무게는 108파운드로, 31-25-36의 몸매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