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당국, 앰뷸런스 6대 교체
2013-04-04 (목) 12:00:00
1일 호놀룰루 시 긴급구조 서비스국이 노후 된 구급차 6대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새 구급차는 에바비치와 와이파후, 아이에아, 와일루페, 카일루아, 그리고 일리하 지역에 소속된 차량들을 대체할 예정으로 지난 2011년 하와이 메디컬 센터가 문을 닫아 이 지역 환자들을 시내까지 이송하느라 주행거리가 종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나 교체가 불가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구급차들은 약 3년간 사용된 후 새 모델로 교체되는데 이번에 교체대상이 된 구급차들은 이미 주행거리가 10만 마일을 넘어 기본수명의 절반만을 채우고 퇴역해 예비차량으로 비상시에만 투입될 예정이다.
행정당국이 구급차 교체를 위해 지출한 비용은 대당 19만 달러로 각 차량에는 약 8만5,000달러어치의 의료장비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